윤세아, 커피 한 잔 들고 사색 중 "인생 멋 달리 있을까"[SNS★컷]

박정민 2021. 1. 10.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생의 멋이 뭐 달리 있을까... 핫팩 대신 따뜻한 커피에 손 녹이면서 해지는 시간을 즐긴다. 그냥 좋다. 연습실 도장 쾅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커피 한 잔을 손에 꼭 쥐고 사색에 잠긴 얼굴이다.

한편 윤세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생의 멋이 뭐 달리 있을까... 핫팩 대신 따뜻한 커피에 손 녹이면서 해지는 시간을 즐긴다. 그냥 좋다. 연습실 도장 쾅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커피 한 잔을 손에 꼭 쥐고 사색에 잠긴 얼굴이다.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는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마스크로 가려진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윤세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