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말에도 요양병원·요양원발 확진자 잇따라

박대준 기자 입력 2021. 1. 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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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난 9일 저녁 5명, 10일(오후 5시 기준) 6명 등 총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고위험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지난 8일 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일산동구의 한 정신병원은, 9일 입원자와 종사자 등 225명 전원 음성이 나온대 이어 자택 대기 검사자 49명과 상가입주자 123명 등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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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관련 300여 명은 모두 음성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난 9일 저녁 5명, 10일(오후 5시 기준) 6명 등 총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주말에도 요양시설에서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선제검사로 첫 확진자를 선별한 덕양구 소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는 종사자 1명과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지난 12월 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일산동구 아름다운인생요양원에서도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시설 내 누적 확진자 수가 45명이 됐다.

이밖에 감염원인은 가족 간 감염 6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며, 그외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고위험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통해 지난 8일 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일산동구의 한 정신병원은, 9일 입원자와 종사자 등 225명 전원 음성이 나온대 이어 자택 대기 검사자 49명과 상가입주자 123명 등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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