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이적설' 갓세븐 마크 "아무것도 끝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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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멤버 마크가 심경을 담은 듯한 글을 게재했다.
10일 마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지난 7년은 내 인생 최고의 나날들이었다. 아무것도 끝나는 것은 없고, 단지 시작일 뿐이다. 우리 7명은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며 GOT7 Forever라고 적힌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마크가 공개한 사진에는 웃고 있는 갓세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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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멤버 마크가 심경을 담은 듯한 글을 게재했다.
10일 마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지난 7년은 내 인생 최고의 나날들이었다. 아무것도 끝나는 것은 없고, 단지 시작일 뿐이다. 우리 7명은 끝까지 최고의 모습을 계속 보여줄 것"이라며 GOT7 Forever라고 적힌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마크가 공개한 사진에는 웃고 있는 갓세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갓세븐 멤버 전원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재계약 관련 입장은 정리되는 대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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