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전설 박철순 "가장 무서웠던 타자는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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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오늘(10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철순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철순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모두가 궁금해하는 선수 시절 뒷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박철순의 야구 선수 시절을 이야기하기 위해 최근 BJ로 활동 중인 가수 김창열과 타고난 입담꾼 허준, 야구 해설위원 이경필이 모였습니다.
또한 아직도 회자하는 그의 은퇴식 마운드 키스 뒷이야기까지, 박철순의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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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오늘(10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철순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철순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모두가 궁금해하는 선수 시절 뒷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박철순의 야구 선수 시절을 이야기하기 위해 최근 BJ로 활동 중인 가수 김창열과 타고난 입담꾼 허준, 야구 해설위원 이경필이 모였습니다. 네 남자는 '야구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박철순은 전성기 시절 최고 140km/h 후반의 강속구와 그 당시 흔치 않았던 변화구를 던지며 팀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지만, "사실 모든 타자가 무서웠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그는 "가장 무서웠던 타자는 이승엽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직도 회자하는 그의 은퇴식 마운드 키스 뒷이야기까지, 박철순의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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