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협회장 찬스'로 양세찬·송지효 도왔다

신소원 2021. 1. 10. 17: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김종국 협회장
'3배' 획득 기회에 신중
김종국, 협회장 찬스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런닝맨' / 사진 = SBS 영상 캡처


'런닝맨' 김종국이 협회장 찬스를 이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지난주에 이어 '타짜협회 신년회' 특집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소수가 들어있는 방을 선택해야 3배의 카라멜을 획득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같은 방을 선택했고, 이어 이광수가 연달아 들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3번 방으로 들어갔고, 아무도 없었다.

전소민은 아무도 없는 2번 방으로 들어갔고, 하하 또한 2번 방으로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양세찬이 있는 3번 방으로 향했고, 이제 선택의 기로는 김종국에게 달려있었다. 협회장이 된 김종국은 '협회장 찬스'로 방에 들어간 인원들을 체크했고 전소민과 하하가 있는 2번 방을 택했다.

결국 송지효와 양세찬이 들어가있는 3번 방이 3배 획득하게 됐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