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경서, 장범준·에스파 제치고 1위
정한별 2021. 1. 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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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의 1위는 경서였다.
장범준 경서 에스파의 음반 점수와 온에어 점수는 모두 0점이었다.
경서는 SNS 점수와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가 에스파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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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장범준의 '잠이 오질 않네요',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2020), 에스파의 '블랙맘바(Black Mamba)'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의 1위는 경서였다. 음반 점수, SNS 점수,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 온에어 점수, 온라인 음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경서는 4,863점을 받았다. 장범준은 3,949점을, 에스파는 4,203점을 얻었다.
장범준 경서 에스파의 음반 점수와 온에어 점수는 모두 0점이었다. 경서는 SNS 점수와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가 에스파보다 낮았다. 그러나 높은 온라인 음원 점수로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게 됐다.
MC들은 트로피를 경서에게 전달할 것을 약속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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