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에라 메종, 공간의 빛 같은 소품으로 꽉 찬 트렌디한 인테리어 숍

황현선 2021. 1.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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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더욱 화사하고 생기 있게 꾸미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공간의 빛 같은 소품으로 꽉 찬 트렌디 인테리어 숍을 소개한다.

리비에라 메종 로고는 집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감성적 의미를 담았다.

리비에라 메종에서 예상하는 2021 리빙 트렌드는 코로나 여파로 답답함과 우울함을 날려버릴 자연스러운 내추럴 컬러와 리넨 같은 천연소재 패브릭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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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Y INTERIOR SHOP

코로나19 탓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을 더욱 화사하고 생기 있게 꾸미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계

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화장하듯 집 분위기를 바꿀 때는 소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간의 빛 같은 소품으로 꽉 찬 트렌디 인테리어 숍을 소개한다. 

▶리비에라 메종

리비에라는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서부 해안지역을 지칭한다. 그 아름다움으로 전세계인들이 사랑하고, 살고 싶어 하는 곳으로 손꼽힌다.
 

리비에라 메종 로고는 집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감성적 의미를 담았다.

자연스러운 미(美)를 추구하는 디자인 정신을 반영하며 세련된 삶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유러피안 리빙 브랜드로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가구가 아닌 행복한 일상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약 3000종의 가구와 소품이 매장을 채우고 있는데 와인 잔에서 쿠션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자연 친화 재료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유니크하고 실용적인 가격대의 디자인이 많다.

지속적인 디자인 업데이트와 특유의 프레젠테이션으로 마니아층이 확실하고 충성도가 높은 숍이다.

2012년 국내에 첫 론칭한 리비에라 메종 도산공원점은 오픈 전 네덜란드 VM 팀이 직접 내한해 각 시즌 컬렉션을 네덜란드 현지와 같이 매력적으로 완벽하게 재현한다.

압구정 도산공원 본점, 수원 광교점 외 전국 각지 숍인숍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리비에라 메종에서 예상하는 2021 리빙 트렌드는 코로나 여파로 답답함과 우울함을 날려버릴 자연스러운 내추럴 컬러와 리넨 같은 천연소재 패브릭을 꼽는다.

또 해외여행 대신 집을 리조트나 호텔방처럼 꾸미는 인테리어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자신의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려는 움직임이 시장 전체에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본다.

한편, 리비에라 메종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8-1에 위치해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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