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0일 17시 01] 뉴스 브리핑

송지영 2021. 1. 10.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루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더 늘었습니다.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에 머물며 확산세는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난입 시위를 주도한 용의자들이 속속 체포됐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국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건수가 50건에 달하며 달걀값도 들썩이고 있고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흘째 600명대..내주 노래방 등 영업재개 앞서 금주 흐름 주목, "日, '위안부 판결' ICJ 제소 검토"..韓 불응하면 성립 안 돼, '소뿔모자·연설대 탈취'..미 의사당 난입 사진 속 용의자 체포 등


하루 사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더 늘었습니다.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에 머물며 확산세는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을 내린 우리나라 법원에 대해 일본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요.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 난입 시위를 주도한 용의자들이 속속 체포됐다는 소식,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국내 가금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건수가 50건에 달하며 달걀값도 들썩이고 있고요.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보유한 미혼 남녀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이성과 교제할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sjy02@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