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품격 빛난 新트로트 오디션[★FOCUS]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1.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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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 측은 "제작진과 지원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트로트 오디션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제 6회 방송으로 전체 12회 중 딱 절반을 지나왔다. 앞으로 남은 절반 동안 얼마나 많은 재미와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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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KBS

KBS 2TV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트롯 전국체전'은 12.4%, 15.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주인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3%, 2부 12.9%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특히 MBC '전지적 참견시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OCN '경이로운 소문', JTBC '아는 형님' 등의 강력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올린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방송된 일대일 데쓰매치에서는 마이진, 설하윤, 김용빈 등 트로트 강자들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신승태, 최향, 오유진, 신미래 등의 지원자들은 각자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았다.

특히 지원자들의 실력은 역대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미 상당한 규모의 팬덤을 가지고 있는 진해성을 비롯해 '트로트 천재' 오유진, '음색 요정' 신미래, '트로트 1급수' 한강, 정통 트로트 후계자 민수현 등이 새롭게 팬덤을 형성하며 오디션을 이끌고 있다.

/사진='트롯 전국체전' 방송 화면

지원자들의 실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구성과 내용 또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공영방송에서 제작하는 오디션답게 자극적인 내용과 악마의 편집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제작진은 지원자 개개인의 절실한 사연을 최대한 담아내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모든 무대는 경연을 뛰어넘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고품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수많은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KBS의 노하우에 지원자들의 뛰어난 실력이 합쳐지면서 다른 오디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품질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것.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구성은 지원자들의 '등장'이다. 제작진은 지난 지역별 팀 미션부터 데쓰매치에 등장하는 모든 지원자들의 개성에 맞는 '등장곡'을 제공하고 있다.

데쓰매치의 경우 오유진은 '오리 날다', 진해성은 'Lover’s Concerto', 마이진은 '내가 제일 잘나가', 윤서령은 'Wanna Be' 등의 음악에 맞춰 등장하며 자신들의 매력을 뽐냈다.

이 등장곡은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을 증폭시켜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트롯 전국체전' 측은 "제작진과 지원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트로트 오디션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이제 6회 방송으로 전체 12회 중 딱 절반을 지나왔다. 앞으로 남은 절반 동안 얼마나 많은 재미와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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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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