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청약마감 미달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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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이 충남 아산에 시공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이 1·2순위 청약 마감 결과 미달이 속출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삼부토건이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 1016가구의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1·2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이 같은 경쟁률은 최근 호반건설 등이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3027가구 규모로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가 전 타입 1순위로 마감하며 평균 청약경쟁률(47.17대 1)과도 대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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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삼부토건이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서 공급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청약 접수 경쟁률(1월10일 기준). 2020.01.010. (사진=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캡쳐)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0/newsis/20210110160313318huqk.jpg)
[천안·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삼부토건㈜이 충남 아산에 시공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이 1·2순위 청약 마감 결과 미달이 속출했다.
인근 천안시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후 아파트 분양으로 지역 내 관심 끌었지만, 대부분의 타입(주택형)이 미달로 반사효과는 못 누린 채 삼부토건의 체면만 구긴 셈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삼부토건이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 1016가구의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1·2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쳥약결과 84㎡(174가구)만 1순위에 마감됐을 뿐 다른 타입 형은 미달이 많아 저조한 성적표를 보였다. 59㎡의 3가지 타입은 미달 일색이었다.
이 같은 경쟁률은 최근 호반건설 등이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3027가구 규모로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가 전 타입 1순위로 마감하며 평균 청약경쟁률(47.17대 1)과도 대조됐다.
아산 삼부르네상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810만 원으로 호반써밋 그랜드마크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050만 원에 비해 낮게 책정됐지만, 청약 경쟁률에서는 큰 격차가 발생했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사업지구는 한동안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다가 난항을 겪으며 일반분양으로 바뀐 곳"이라며 "청약시장도 사업지역이나 타입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청약저조 이유 등을 분석 중으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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