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차 '모하비', 임영웅의 '렉스턴'과 붙었다.. 승자는?

전민준 기자 입력 2021. 1. 10.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자동차 모하비가 '박나래 효과'에 힘입어 되살아 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모하비는 국내 대형SUV 시장에서 쌍용차 렉스턴과 2위를 다투고 있는 모델이다.

쌍용차 렉스턴은 지난 11월 임영웅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부분변경 모델 출시 후 두 달간 총 3607대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현대·기아차의 팰리세이드와 모하비, 쌍용차 올 뉴 렉스턴과 세보레 이쿼녹스가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나래가 소유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모하비./사진=뉴시스

기아자동차 모하비가 ‘박나래 효과’에 힘입어 되살아 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모하비는 국내 대형SUV 시장에서 쌍용차 렉스턴과 2위를 다투고 있는 모델이다. 모하비는 지난 11월부터 임영웅을 내세운 렉스턴에 밀려 2개월 연속 3위를 기록했다.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직접 자신의 차를 운전해 기안84를 태우고 낚시터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박나래의 차가 등장하자 당황했다. 그녀의 체구에 비해 너무 큰 차량 때문에 운전석에 박나래가 보이지 않았던 것. 박나래 역시 차량 운전석에서 자신이 보이지 않자 "잠깐만"이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이 차주' 박나래의 신차 구매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박나래 차', '박나래 차 가격'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나래 차 바꿨냐. 차종이 뭐냐", "박나래 차 뭔지 아시는 분?", "가격이 얼만지 궁금하다" 등의 관심이 잇따랐다. 

모하비는 2019년 출시 당시 15일간 사전예약 7000대의 계약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쌍용차 렉스턴은 지난 11월 임영웅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부분변경 모델 출시 후 두 달간 총 3607대 판매됐다. 이는 신차 출시 전 두 달(9~10월)간 판매실적(2066대)보다 74.6%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경쟁 모델인 기아 모하비(2939대)보다 668대 더 팔렸다.  

최근 국내 주류 자동차 시장이 세단에서 SUV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성능과 공간 활용도 모두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레저 문화를 즐기기 적합한 대형 SUV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8년까지 연간 판매량 3만 대 수준에 머물던 대형 SUV는 지난해 7만 5천여 대로 두 배 넘게 증가했고, 코로나 영향으로 주춤거린 올해도 7만 대 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델별로는 현대·기아차의 팰리세이드와 모하비, 쌍용차 올 뉴 렉스턴과 세보레 이쿼녹스가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모하비와 렉스턴은 ‘보디 온 프레임’을 채택하면서 정통 SUV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박봄, 감량 후 외모 '깜짝'… 사람 맞아?
가슴골 드러낸 골프여신, 탄탄 하반신 '아찔'
'양준혁 예비신부' 박현선 직업은?… 연예인인줄
'전참시' 이시영, 등근육 '와우'… 남자도 도망가
최우식, 유창한 영어 실력… 알고 보니 외국인?
임영웅, 골든디스크 베스트 트로트상 수상 '감격'
김수민 '펜트하우스2' 스포?… 카메라 앞에서 '헐'
헬스 유튜버 '핏블리'도 폐업… "더는 버틸 수 없어"
'윤스테이' 촬영지 어디?… 구례 '쌍산재' 가볼까
박나래 자동차 '화제'… 어떤 차길래?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