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1세 맞아? 11자 탄탄 복근 대박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잼 출신 사업가 윤현숙이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윤현숙은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ee you today 유튜브 업로드 하느라 시간이 후딱 갔네요. 함께 운동해요 그리고 우린 또 라방에서 만나요. 오늘 라방 고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운동 #홈트 #윤현숙 #미국일상 #오늘 #라방 #고고 #이따봐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숙은 운동복 차림으로 활기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브라탑에도 굴욕없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를 통해서는 스트레칭 영상을 공유하는 등 남다른 자기관리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현재 LA로 이주해 패션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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