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북한, 대화에 비중두는 듯..남북대화 호응해야"

문혜현 입력 2021. 1. 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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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북한의 8차 당대회에 대해 "북한은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략도발을 하지 않았다"며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북한은 향후 5년 동안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미국의 국내문제, 남북관계 교착 등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남북관계를 타개하도록 대화를 모색하고 북한도 호응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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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북한 8차 당대회와 관련 "북한은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지난 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이 대표. /남윤호 기자

"북한, 바이든 행정부 앞두고 전략도발 안 해"

[더팩트|문혜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북한의 8차 당대회에 대해 "북한은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략도발을 하지 않았다"며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에 북한은 미국에 대해 대북적대시 정책의 철회를 요구했고 우리에게는 향후 남북관계가 남측 태도에 달렸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북한은 향후 5년 동안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미국의 국내문제, 남북관계 교착 등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남북관계를 타개하도록 대화를 모색하고 북한도 호응하길 바란다"고 했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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