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 얼굴이 올해 60살? 양갈래 머리도 어색하지 않은 20대 비주얼

강서정 2021. 1. 10.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정희가 올해 6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체크무늬 스커트에 폴라티셔츠, 그리고 방울이 달린 빨간색 베레모를 쓰고 있는 모습.

한편 서정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서 딸 서동주가 귀국한 후 6kg이 쪘다며 43~44kg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올해 60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서정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나눔 선교 다녀왔어요. 앵클부츠 요즘 매일 신고 있어요~ 엄청 편해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체크무늬 스커트에 폴라티셔츠, 그리고 방울이 달린 빨간색 베레모를 쓰고 있는 모습. 

특히 서정희는 양갈래 머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쩐당포’에서 딸 서동주가 귀국한 후 6kg이 쪘다며 43~44kg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정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