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9명 확진..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 영업 일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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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0명대로 떨어졌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1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2153번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오산에 출장을 다녀온 뒤 고열 등 증상을 느껴 9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뜨락 요양병원 환자 1명(부산 2155번)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까지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20명(환자 13명, 직원 5명, 접촉자 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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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1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2153번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오산에 출장을 다녀온 뒤 고열 등 증상을 느껴 9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뜨락 요양병원 환자 1명(부산 2155번)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까지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20명(환자 13명, 직원 5명, 접촉자 2명)으로 늘었다.
직장동료 간 감염도 이어져 모두 4명(2160, 2162, 2163, 2165번)이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가족 간 확진자는 모두 5명(2156, 2158, 2164, 2167, 2169번) 추가됐다.
해외입국자 중 확진자는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2157번)과 인도네시아 2명(2166, 2171번) 등 3명 늘었다.
2159번, 2161번, 217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9일 오후 70대 확진자(979번)가 숨지면서, 부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74명으로 늘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업 집합금지를 일부 완화해,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단 8㎡당 1명으로 수용인원을 제한하며, 격렬한 운동이 이뤄지는 GX류 체육시설(줌바, 댄스, 에어로빅, 스피닝, 태보, 킥복싱, 스텝 등)은 지금과 같이 집합금지를 유지한다.
부산시 서경민 시민방역추진단장은 "그동안 일반관리시설 중 유일하게 실내체육시설업만 집합 금지해 형평성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고, 최근 정부도 체육도장업에 한해 일부 영업을 허용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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