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새 자기 배두나 깜짝 공개 "월클 감독 러브콜 받는 배우"

[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유퀴즈' 출연 소식을 전했다.

1월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두나가 유재석, 조세호와 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두나는 두 자기와 대화하면서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퀴즈' 측은 "봉준호, 워쇼스키 등 월클 감독님들의 러브콜을 받는 배우, 배두나 자기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천생 배우 배두나', 그리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시민 배두나' 탐구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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