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자동차 스펀지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김동영 입력 2021. 1. 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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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의 한 자동차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진화됐다.

10일 오전 11시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한 자동차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2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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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0일 오전 11시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25분만에 진화됐다. 2021. 1.10.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김포=뉴시스] 김동영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자동차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진화됐다.

10일 오전 11시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한 자동차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2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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