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가금농장의 차단방역 사례 소개, 보도자료(1.10, 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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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현재까지 8개 시·도 27개 시·군의 가금농장에서 총 50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농장 간 수평 전파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12.19～), 가금 분뇨차량의 시도간 이동 제한(12.16～), 알 운반차량의 1일 1농장 방문(12.27～)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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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현재까지 8개 시·도 27개 시·군의 가금농장에서 총 50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그 외 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에 대해 정밀 검사 중
○중수본은 농장 간 수평 전파 차단을 위해 가금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12.19～), 가금 분뇨차량의 시도간 이동 제한(12.16～), 알 운반차량의 1일 1농장 방문(12.27～)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 또한 농장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농식품부·지자체·유관기관* 인력을 총동원하여 가금농장 및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수칙 이행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 각 시·군별 가금농장 전담관,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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