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北 당대회, 대화에 비중둔듯..남북대화 호응해야"

유효송 기자 입력 2021. 1. 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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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남북관계를 타개하도록 대화를 모색하고 북한도 (이에) 호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향후 5년 동안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했다"며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략도발을 하지 않았다. 북한은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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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며, 남북관계를 타개하도록 대화를 모색하고 북한도 (이에) 호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의 '8차 당대회'와 관련 "이번에 북한은 미국에 대해 대북적대시 정책 철회를 요구했고, 우리에게는 향후 남북관계가 남측 태도에 달렸다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특히 향후 5년 동안 경제발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했다"며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략도발을 하지 않았다. 북한은 대화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국내문제, 남북관계 교착 등 상황은 녹록치 않다"며 "민주당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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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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