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능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김동영 입력 2021. 1. 10. 13:45
[김포=뉴시스] 김동영 기자 = 10일 오전 11시27분께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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