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이무열 2021. 1. 10. 13:2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수성구 지산동 소재 휴타이마사지 업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명 발생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01.10.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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