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쓰레기매립장 화재, 밤샘 진화작업

최창호 기자 2021. 1. 10. 12: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남북부소방서 장비 27대와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인 8시간 만인 이날 오전 3시쯤 큰 불길을 잡았다. 2021.1.10/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