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 성유리, 딸 있었나? "이모 삼촌들 행복한 주말 보내요" [SNS★컷]

박정민 2021. 1. 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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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귀여운 아기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아기 얼굴로 변하는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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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귀여운 아기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아기 얼굴로 변하는 어플을 사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짧아진 턱과 도톰한 입술, 커다란 눈매가 동안미를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딸 있었어요?", "귀엽다", "헉 언제 저런 딸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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