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1, 10일 결승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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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10일 열린다.
디엔에이는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의 공식 대회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1' 결승전이 10일 오후 8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온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1'은 30일 간의 대장정 끝에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이와함께 우승, 준우승, 3위 팀에는 챔피언컵 S1 액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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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의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10일 열린다.
디엔에이는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의 공식 대회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1’ 결승전이 10일 오후 8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직관하지 못하는 유저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등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온 ‘슬램덩크 한국 챔피언컵 시즌1’은 30일 간의 대장정 끝에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12월 27일 열린 4강전에서는 원타임, TPW가 각각 바카비, PHY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팀은 570만 원 상당의 게임 재화와 부상, 특전등을 제공 받는다. 준우승팀에는 400만 원, 3위는 300만 원, 4위는 250만 원 상당의 특전이 수여된다. 이와함께 우승, 준우승, 3위 팀에는 챔피언컵 S1 액자를 받을 수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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