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9명 추가 확진..확진자 1400명대 목전

입력 2021. 1. 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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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더 늘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시 4명, 진천군 1명, 음성군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1380번과 접촉한 50대(충북1391번)도 무증상자로,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396명으로 이 중 36명이 숨지고 812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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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동일집단 격리 병원 확진 잇따라
최강한파가 이어진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요양병원과 교회 등 집단감염이 여전한 데다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 방역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2021.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세종=뉴스1) = 충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더 늘었다.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400명대를 목전에 뒀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주시 4명, 진천군 1명, 음성군 4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청주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무증상 확진 사례가 잇따랐다.

청원구에 거주 중인 60대(충북1388번)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충북1091번 접촉자다.

충북107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2명도 확진됐다.

청주시 청원구에 거주하는 30대(충북1389번)와 10대(충북1390번)도 자가격리 해제 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1380번과 접촉한 50대(충북1391번)도 무증상자로,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더기 확진자 발생으로 동일집단 격리 중인 진천 도은병원 관련 확진자도 1명(충북1392번) 추가됐다.

진천 거주 50대는 6일 해당 병원 격리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음성 소망병원에서도 동일집단 격리 중인 입원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 검사에서 40대(충북1393번)와 60대(충북1394번)가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에서는 지난달 27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50대(충북1395번)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60대(충북1396) 등 2명의 무증상자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396명으로 이 중 36명이 숨지고 812명이 완치됐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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