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CES 대규모 참관단 꾸려..ESG 성장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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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미국 현지시간 11~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에 대규모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전기차 배터리 업계 최초로 2019년 CES부터 참여해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CES 현장에서 전사적으로 ESG 성장을 중심으로 수립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는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찾아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키워갈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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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미국 현지시간 11~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에 대규모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관단은 김준 총괄 사장, 지동섭 배터리 사업 대표, 노재석 SK 아이이테크놀로지(IET) 대표가 진두지휘한다. 또 환경과학기술원과 전사 사업회사 전략담당 임원 등 경영진과 구성원 등이 대거 포함됐다.
SK이노베이션은 CES에서 회사가 목표한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장을 위해 강력 추진하는 그린밸런스 전략을 완성한다. E-모빌리티를 비롯한 주요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 트렌드와 기술을 가진 기업간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올해 CES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 더해 변화하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 혁신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전기차 배터리 업계 최초로 2019년 CES부터 참여해왔다. 지난해엔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들과 함께 미래 E-모빌리티 혁신에 필요한 최첨단 배터리와 초경량 친환경 소재 및 각종 윤활유 제품 등을 패키지로 묶은 'SK 인사이드'를 선보여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은 “CES 현장에서 전사적으로 ESG 성장을 중심으로 수립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는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찾아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키워갈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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