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제 확진자 4명..오늘은 아직 추가 없어

오미란 기자 2021. 1. 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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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429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명(제주 482·483·484·485번)이다.

제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4일 8명, 5일 5명, 6일 9명, 7일 6명, 8일 5명에 이어 전날까지 6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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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한 자릿수..모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현재 추가 확진자 '0'..격리 중 확진자 총 93명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5명 증가한 6만866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65명(해외유입 3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87명(해외 8명), 부산 34명(해외 2명), 대구 34명, 인천 33명(해외 1명), 광주 21명(해외 3명), 대전 4명, 울산 34명, 경기 193명(해외 4명), 강원 20명, 충북 9명(해외 1명), 충남 30명, 전북 6명, 전남 4명(해외 1명), 경북 19명, 경남 19명, 제주 4명, 검역 14명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429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명(제주 482·483·484·485번)이다.

제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4일 8명, 5일 5명, 6일 9명, 7일 6명, 8일 5명에 이어 전날까지 6일째다.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 사이 추가 확진자도 없다.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5명은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482번 확진자는 제주시 동백주간활동센터 종사자인 37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8일 받은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482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다.

483번 확진자는 제주시 에디슨 어린이집 교사인 47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다행히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경상북도 상주시 확진자의 가족인 484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26일 상주시를 방문한 뒤 지난 6일 제주에 입도했다. 이후 지난 8일 상주시 보건소로부터 가족의 확진판정 사실을 통보받고 당일 서귀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484번 확진자는 최초 근육통을 호소했으나 현재 후각·미각 소실 증상을 보이고 있다.

485번 확진자는 47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85번 확진자는 지난 4일 471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9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병상 배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날 오후 입원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의 진술과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격리 중인 제주 확진자는 90명, 격리가 해제된 확진자는 395명(이관 1명 포함)이다. 입원 병상 가동률은 16%(538개 중 86개)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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