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식] 군, 복지사업에 1252억원 투입 등

강신욱 입력 2021. 1. 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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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올해 전체 본예산의 23%를 복지사업에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본예산(5445억원)에 지난해보다 127억원이 늘어난 1252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확보했다.

이번 호는 송기섭 진천군수와의 인터뷰,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아리 선배 에세이, 인종차별, K-POP 같은 국제 이슈 등 중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우선 고려해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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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통합돌봄 선도사업(물리치료).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전체 본예산의 23%를 복지사업에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본예산(5445억원)에 지난해보다 127억원이 늘어난 1252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확보했다.

군은 통합돌봄 앱(APP)을 활용해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700명에게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발생 때 아동학대 현장조사와 학대 판단을 담당할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원가정과 분리가 필요한 아동의 상담·조사·보호를 지원할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피해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일상 속 아동권리를 아이의 시선에서 모니터링해 개선사항을 찾아내는 아동권리 모니터링단도 운영한다.
복지 인프라도 확충한다.

32억원을 들여 문백면 태락리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리모델링과 12억원을 투입하는 광혜원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증축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한다.

덕산읍 구도심권 지역 청소년을 위해 12억원을 들여 516㎡ 규모로 문화공간 ‘꿈+더하기’도 완공할 계획이다.

◇진천군, 후계농업경영인 발굴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1970~2004년 출생한 군민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정예 농업인력을 양성한다.

신청 자격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 경력 소지자다.

대학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은 27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3월께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와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매 등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으로 가구당 최대 3억원을 연 2%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청년후계농도 별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1981~2004년 출생한 3년 이하 독립경영 또는 2018년 이후 경영주 등록자다.

신청은 27일까지 농립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3월 서면·면접심사로 선발한다.

독립경영 1년차는 3년간 월 100만원을, 2년차는 2년간 월 90만원을, 3년차는 1년간 월 80만원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독립경영 5년차 종료 때까지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농지, 영농기술·경영역량 교육, 컨설팅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진천여중, 영자신문 ‘JGM POST’ 2호 발간

충북 진천여자중학교(교장 노영임)는 영자신문 ‘JGM(Jincheon Girls’ Middle) POST‘ 2호를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호는 송기섭 진천군수와의 인터뷰,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아리 선배 에세이, 인종차별, K-POP 같은 국제 이슈 등 중학생들의 흥미와 재미를 우선 고려해 엮었다.

진천여중은 최재연 영어회화전문강사 지도로 학생 11명으로 영자신문 동아리를 구성해 영자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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