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오포 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총 33건 입찰 집행

박찬수 기자 입력 2021. 1. 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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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11~15일 총 33건, 1516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추정가격 256억 원, 공사기간 2년)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원의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는 공사다.

이 기간 33건 중 27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될 예정이며, 903억 원 상당(60%)을 지역업체가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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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11~15일 총 33건, 1516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11~15일 총 33건, 1516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추정가격 256억 원, 공사기간 2년)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원의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는 공사다. 광주시는 2023년 본 공사가 완료되면 오포지역의 생활하수를 대량으로 처리, 경안천과 팔당호의 수질오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질 오염에서 발생하는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 주민 보건 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간 33건 중 27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될 예정이며, 903억 원 상당(60%)을 지역업체가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11건(368억 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6건(535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

규모별로는 모두 300억 원 미만이며 적격심사(1,507억 원)와 수의계약(9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976억 원, 인천광역시 120억 원, 충청북도 118억 원, 그 밖의 지역이 302억 원이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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