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대본 암기 중 "머리 나쁜 여자, 똑똑하고 싶다" [SNS★컷]

[뉴스엔 이해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성현아는 1월 9일 인스타그램에 "Happy weekend #머리 나쁜 여자 #종일 #오늘도 #내일도 #대본 봐도 모자람 #똑똑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현아는 차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털목도리로 보온과 패션을 모두 챙긴 성현아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끈다.

세월이 거꾸로 흐르는 듯 변함없이 화려하고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성현아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주말에도 대본 연습에 열중하는 성현아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성현아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 중이다. 성현아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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