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쌍둥이 아들과 굿나잇 셀카 "졸려서 빨간 눈" [SNS★컷]

석재현 2021. 1. 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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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둘이 짝꿍 #졸려서눈빨갛다 #언능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과 쌍둥이 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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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1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둘이 짝꿍 #졸려서눈빨갛다 #언능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과 쌍둥이 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뽀뽀를 하고 있는 모자간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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