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나이 들수록 고생만 시킨 것 같아 안타까워"(라디오쇼)

이해정 2021. 1.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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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아내가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나이가 들었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박명수는 "그렇다고 영양 크림 같은 걸 사주는 건 아니고 그냥 조용히 고개를 돌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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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아내가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나이가 들었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모습에 많이 안타깝다. 내가 데려와서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라고 덧붙여 현실 남편의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박명수는 "그렇다고 영양 크림 같은 걸 사주는 건 아니고 그냥 조용히 고개를 돌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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