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 롯데마트로 찾아왔다

조윤주 2021. 1. 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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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비타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산 오렌지는 매년 1~5월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입과일 대표 품목으로, 올해는 특히 오렌지 주요산지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기후 조건이 좋아 당도 높은 오렌지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출하된 오렌지 초기물량 20톤을 수입했다.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 제철의 신선한 오렌지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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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가 비타민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산 오렌지는 매년 1~5월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입과일 대표 품목으로, 올해는 특히 오렌지 주요산지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기후 조건이 좋아 당도 높은 오렌지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출하된 오렌지 초기물량 20톤을 수입했다.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 제철의 신선한 오렌지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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