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긴급돌봄' 필요한 아동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인력 추가

이병희 입력 2021. 1.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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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긴급돌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지역별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는 올해 15억50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돌봄 인력 지원에 13억1000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에 2억4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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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억5000만원 예산 투입해 지역별 맞춤 프로그램도 진행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긴급돌봄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지역별 다양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는 올해 15억50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긴급돌봄 인력 지원에 13억1000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에 2억4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일시돌봄, 상시돌봄 등이 가능하며 지난해 말 기준 도내 86곳이 설치돼 있다.

긴급돌봄 인력은 시·군 수요를 반영해 현재 12개 시·군 56명에서 20개 시·군 99명으로 시간제 돌봄교사 43명을 확대 배치한다.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은 14개 시·군 57곳에서 22개 시·군 센터 100곳으로 예산 지원을 늘렸다. 신체 활동, 음악·연극 등 놀이형 프로그램, 아동 안전교육 프로그램, 지역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박근균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촘촘한 돌봄시설 확충과 수요자 맞춤 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앞으로도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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