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이민 118년..코로나19속 미국 곳곳서 기념행사

왕길환 입력 2021. 1. 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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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주 한인 이민 본고장'인 하와이의 한인들은 13일(현지시간) 사탕수수 농장 초기 이민자들의 묘역 푸우이키에 세워진 '이민 100주년 기념 추모비'를 찾아 한인이 도착한 지 118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연다고 10일 한미재단 하와이가 밝혔다.

사진은 사탕수수 농장 초기 이민자들의 묘역 하와이 푸우이키에 세워진 기념비. 2021.1.10 [하와이 한국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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