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출전·권창훈 부상 결장..프라이부르크, 쾰른에 대승
배진남 2021. 1. 10. 10:45
(서울=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정우영이 10일 오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드라이잠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을 뛰고도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사진은 쾰른전 5-0 승리 소식을 게시한 프라이부르크. 2021.1.10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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