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벌써 6구..제주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잇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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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제주시 해안에서 멸종위기종 토종돌고래 상괭이 사체 6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1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제주시 해안에서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총 6구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제주 해안가에서는 2018년 8구, 2019년 44구, 2020년 55구 등 총 107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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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올 들어 제주시 해안에서 멸종위기종 토종돌고래 상괭이 사체 6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1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제주시 해안에서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총 6구다.
성별로 보면 부패가 심해 암수 구분이 어려운 상괭이 2마리, 수컷 상괭이 2마리, 암컷 상괭이 2마리다. 다행히 불법 포획된 흔적은 없어 모두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로 인계됐다.
해경은 상괭이들이 그물에 걸려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어민들에게 조업 중 그물에 상괭이가 걸릴 경우 조속한 구조를 위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대한 협약(CITES)'에 따른 보호종으로 등재돼 있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제주 해안가에서는 2018년 8구, 2019년 44구, 2020년 55구 등 총 107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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