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 임무 수행 도중 실신?..뜻밖의 위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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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김명수가 위중한 상태에 빠진다.
KBS2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에서 암행어사단 김명수(성이겸 역) 권나라(홍다인 역) 이이경(박춘삼 역)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안방극장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길을 떠난 성이겸(김명수)과 홍다인(권나라) 박춘삼(이이경)이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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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김명수가 위중한 상태에 빠진다.
KBS2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에서 암행어사단 김명수(성이겸 역) 권나라(홍다인 역) 이이경(박춘삼 역)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안방극장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7, 8회에서는 한층 더 험난하고 짜릿해진 어사단의 모험이 계속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길을 떠난 성이겸(김명수)과 홍다인(권나라) 박춘삼(이이경)이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다.
10일 공개된 사진에는 앞서가는 홍다인과 박춘삼, 창백한 안색으로 두 사람을 뒤따라가는 성이겸의 모습이 담겼다.
성이겸은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듯 힘들어하고 홍다인과 박춘삼은 그를 부축하고 이마를 짚어보는 등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버린 성이겸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그의 건강을 한순간에 악화시킨 어사단의 새 여정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뜻밖의 상황을 맞닥뜨린 어사단이 이대로 여정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지도 못한 위기를 딛고 성이겸이 무사히 일어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정의구현을 통한 짜릿한 카타르시스, 청춘들의 아슬아슬한 모험을 담은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는 11, 12일 오후 9시 30분에 7, 8회가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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