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마트 "수입과일의 황제, '고당도 오렌지' 시즌"

함지현 2021. 1. 10.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마트는 전점에서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미국산 오렌지는 매년 1~5월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입과일 대표 품목이다.

올해는 특히 오렌지 주요산지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기후 조건이 좋아 당도 높은 오렌지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출하된 오렌지 초기물량 20톤을 수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마트는 전점에서 ‘캘리포니아산 고당도 오렌지’를 1개 118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에 따르면 미국산 오렌지는 매년 1~5월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수입과일 대표 품목이다. 올해는 특히 오렌지 주요산지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기후 조건이 좋아 당도 높은 오렌지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출하된 오렌지 초기물량 20톤을 수입했다. 지속적으로 물량을 늘려 제철의 신선한 오렌지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