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판매 연장

이정은 2021. 1. 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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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를 연장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파파존스는 정상가 대비 할인돼 2만원 초반대로 형성된 가격, 미래 세대 후원을 지속하려는 본사 방향성 지지 등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은 시즌2를 올해도 연장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는 수퍼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 등 파파존스 피자 대표 메뉴와 콜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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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파파존스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를 연장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세트는 판매액의 3%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는 제품이다.

한국파파존스는 정상가 대비 할인돼 2만원 초반대로 형성된 가격, 미래 세대 후원을 지속하려는 본사 방향성 지지 등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은 시즌2를 올해도 연장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 시즌2는 수퍼파파스와 존스 페이버릿 등 파파존스 피자 대표 메뉴와 콜라로 구성돼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처럼 시즌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파파존스 피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여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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