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파 계속, 서울 -12.8도.."모레 누그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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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내륙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기온이 영하 24.7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파주 영하 19.8도, 제천 영하 19.2도, 서울 영하 12.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한파가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가며 누그러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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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내륙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기온이 영하 24.7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파주 영하 19.8도, 제천 영하 19.2도, 서울 영하 12.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한파가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가며 누그러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뒤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나 밤부터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과 전북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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