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위블로 마스터피스 전시

입력 2021. 1. 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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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명품 워치브랜드 '위블로'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위블로 전시는 '융합의 예술(ART OF FUSION)'을 테마로 젬스톤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컬렉션, 혁신적인 투명 소재의 사파이어 컬렉션, 화이트 여성 시계 컬렉션 등 총 3가지 라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국내 단 한 점뿐인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로 가격은 1억3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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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명품 워치브랜드 ‘위블로’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위블로 전시는 ‘융합의 예술(ART OF FUSION)’을 테마로 젬스톤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컬렉션, 혁신적인 투명 소재의 사파이어 컬렉션, 화이트 여성 시계 컬렉션 등 총 3가지 라인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국내 단 한 점뿐인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로 가격은 1억3천만원대.(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1.1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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