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 규약 개정..5년만에 '정무국→비서국', '당위원장→책임비서'로
김성환 2021. 1. 10. 08:33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전날 열린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토론과 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당 규약 개정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당규약 개정에 따라 당 정무국은 비서국으로, 당 위원회 위원장은 책임비서로 이름을 바꾼다. 이는 5년 전 체제로 회귀하는 것이다. 사진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실린 주석단 모습. 2021.1.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 ☞ 한파 속 내복 차림 3세 여아 행인에 "도와달라"
- ☞ 분양 후 수억원 뛰었는데 이제 와서 나가라고?
- ☞ "늙어서 소용없다" 103세 백신 접종자에 악성 댓글
- ☞ 지적장애인 추행 인터넷방송 제작한 여성BJ 결국…
- ☞ 62명 탑승 인니 여객기 이륙 4분 뒤 추락…2년전 사고 닮은꼴
- ☞ 미 의회폭동 잔혹상 공개…짓눌린 경찰은 피 토했다
- ☞ 한겨울 포장만 되는데…아이스 커피 인기 높아진 이유는
- ☞ 성희롱 시달린 'AI 이루다', 이번엔 동성애 혐오 학습 우려
- ☞ "제설제도 떨어졌는데 또 운행하라고" 기사가 제설차량 불 내
- ☞ "트럼프, 의회폭동 때 의원들에 '대선 뒤집자' 전화 돌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페북 모회사 메타 직원 절반 연봉 5억원 이상 받는다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