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꺾인 비트코인.. 숨고르기?

김정훈 기자 2021. 1. 10. 0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 시세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1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2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1.81% 내린 45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 시세는 한때 48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10일을 기점으로 4600만원대가 깨지더니 현재는 450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머니S
비트코인 시세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10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28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전일보다 1.81% 내린 45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 시세는 한때 4800만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10일을 기점으로 4600만원대가 깨지더니 현재는 450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물론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460% 이상 폭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넘치는 유동성에 주요 기관들마저 매수에 나서면서 연일 급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머니S 주요뉴스]
가슴골 드러낸 골프여신, 탄탄 하반신 '아찔'
박봄, 감량 후 외모 '깜짝'… 사람 맞아?
섹시 스타, 비키니 내리며 "내 애플힙 어때?"
한소희가 하면 다르다… 남심 흔드는 비주얼
'보일듯 말듯' 허리라인 '헉'… 소유 몸매 맞아?
"부부싸움? 그날 끝장봐야"… 유태오 진실 토크
함소원 "남편에 이혼 당한다?… 나중에 보자"
배윤정, 상간녀 등장에 "저 여자애를 제거해야지"
이시영 침실서 '힐링'… "호텔이야?"
장기기증 선물하고 떠난 경동호… 누구?

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