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말연시 5대 범죄 97% 감소..코로나19 여파

조성현 입력 2021. 1.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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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충북지역 5대 범죄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 활동 기간 중 발생한 5대 범죄는 17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기간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벌였다.

범죄징후 조기발견·차단 및 서민 침해범죄 단속 등 예방적 형사 활동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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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10건·절도 7건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연말연시 충북지역 5대 범죄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 활동 기간 중 발생한 5대 범죄는 17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 556건의 97% 감소한 수치다.

범죄 발생 유형별로는 폭력 10건, 절도 7건이다. 살인과 강도, 강간·강제추행은 발생하지 않았다.

폭력과 절도는 전년보다 각각 322건(97%), 194건(96.5%)씩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기간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벌였다.

범죄징후 조기발견·차단 및 서민 침해범죄 단속 등 예방적 형사 활동도 강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범죄 감소로 이어진 것 같다"며 '새해에도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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