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막내딸' 민주, 벌써 9살..김민국 "생일 축하해" [SNS★컷]

석재현 2021. 1. 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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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막내 동생 민주 생일을 뒤늦게 축하했다.

김민국은 1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김민국은 "늦었는데 어쩔거야 너 폰도 없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민국은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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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막내 동생 민주 생일을 뒤늦게 축하했다.

김민국은 1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덧 9살이 된 민주가 폭설이 내린 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민국은 "늦었는데 어쩔거야 너 폰도 없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민국은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민국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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