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선진체육도시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김정수 기자 입력 2021. 1. 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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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육의 패러다임이 관람에서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바뀌고 있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군민이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도록 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하고 있다"라며 "생활체육과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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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확충·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 집중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육의 패러다임이 관람에서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바뀌고 있다.

군은 이런 흐름에 맞춰 군민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종합운동장(16억원), 야구장·론볼장(9억원) 개보수로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서비스를 제공받는 환경을 마련했다.

괴산읍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스포츠타운(165억원), 반다비국민체육센터(110억원), 파크골프장(15억원)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파크골프장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 스포츠타운과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올해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부 공모사업인 청안반다비국민체육센터(62억원)와 송면복합체육센터(3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부흥다목적체육관(22억원)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는 등 면지역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송면복합체육센터와 부흥다목적체육관은 주민과 학생들이 활동하는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다른 면지역에도 체육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군민이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도록 시설 확충과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하고 있다"라며 "생활체육과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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