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골든디스크 수상 쾌거..'미스터트롯' TOP6 시상식 단골 등극

배효주 2021. 1. 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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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 전성시대가 2021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은 1월 9일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트로트' 상을 수상하고 '이제 나만 믿어요'와 'HERO'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2020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6는 핫 트렌드상을, 임영웅은 TOP 10과 베스트 트로트 상, 영탁은 베스트 송라이터 상을 수상해 다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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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전성시대가 2021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은 1월 9일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베스트 트로트' 상을 수상하고 '이제 나만 믿어요'와 'HERO'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영웅은 "어릴 때 TV로만 보던 골든디스크에서 제가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고 영광스럽다. 지난해 힘들었던 시간 동안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주신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다. 2021년에도 위로와 감동이 되는 노래를 들려드릴 테니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임영웅은 "이 상은 2020년 트로트가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좋은 노래를 들려준 미스터 트롯맨들 모두를 위해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제가 진이라 대표로 받으러 나왔다"며 돈독한 팀워크를 뽐냈다.

본 무대에서 임영웅은 멋진 코트 스타일링으로 감성적인 '이제 나만 믿어요'로 감동을 선사한 데 이어 댄서들과 함께 'HERO' 무대를 펼치며 반전 매력까지 발산했다.

이처럼 지난해 TV CHOSUN '미스터트롯' 이후 다양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펼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TOP6의 활약은 연말연시 시상식으로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2020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6는 핫 트렌드상을, 임영웅은 TOP 10과 베스트 트로트 상, 영탁은 베스트 송라이터 상을 수상해 다관왕에 올랐다. 임영웅은 '2020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트로트상, 최애돌 인기상, 핫이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한국 소비자평가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예능부문 방송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2020 트롯 어워즈'에서는 임영웅이 글로벌 스타상, K트롯테이너상, 인기상, 신인상, 10대가 뽑은 트롯가수상, 디지털 스타상을 영탁이 PD가 뽑은 라이징 스타상을 각각 수상한 데 이어 트로트뿐만 아니라 전체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시상식에서도 TOP6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이는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트로트 열풍을 다시금 각인시키는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 트로트 열풍의 한가운데서 TOP6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도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진=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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