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11일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상정한다

박형기 기자 입력 2021. 1. 10. 07:42 수정 2021. 1. 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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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 중인 민주당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탄핵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테드 리우(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탄핵 소추안 초안을 작성한 리우 의원은 9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11일 열리는 하원 회의에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탄핵안이 상정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중 두 번째 탄핵을 당하는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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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인근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지지자들의 ‘도둑질을 멈추라’ 집회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 중인 민주당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탄핵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테드 리우(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탄핵 소추안 초안을 작성한 리우 의원은 9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11일 열리는 하원 회의에서 탄핵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리우 의원은 자신과 데이비드 시실린(로드아일랜드) 등 180명의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탄핵안이 상정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중 두 번째 탄핵을 당하는 대통령이 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하원에서 탄핵소추 됐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의 반대로 탄핵을 모면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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