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서해 5도에는 눈

김동영 입력 2021. 1. 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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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 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서해 5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5도 오르겠으나 여전히 영하의 온도를 보이면서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강화군 영하 1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영하 13도, 동구·연수구·중구 영하 11도, 옹진군 영하 8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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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0일 인천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 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서해 5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5도 오르겠으나 여전히 영하의 온도를 보이면서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강화군 영하 15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 영하 13도, 동구·연수구·중구 영하 11도, 옹진군 영하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 영하 2도, 계양구·동구·서구·중구 영하 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위가 이어지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면역력 저하와 한랭질환 예방 등의 건강관리에 주의하기 바란다”며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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